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푹푹 찌는 더위에 오아시스…영등포구, 이동노동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극한 호우 대비 현장 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 홍성 사과 과수원 1곳 과수화상병 발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그간 과수화상병 발생 이력이 없었던 충남 홍성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달 초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남 예산군 사과 과수원에서 직선거리로 약 10.5km 지점에 있는 곳이다.


 


63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 1(0.9ha)에서 매솎기(적과)와 자가 예찰을 벌이던 농장주가 과수화상병 의심주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서 간이 진단으로 '양성' 응을 확인한 후 즉시 확산 차단을 위한 임시 조치를 내리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다. 이후 64일 오전 국립농업과학원은 이송받은 시료를 유전자 진단 분석(RT-PCR)과수화상병을 최종 확진했다.


*신규 발생 지역에서 채취한 의심 시료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분석


 


현재 해당 과수원은 공적 방제(매몰) 작업을 준비하고 있고, 7일 이내 매몰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충남농업기술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에 있는 과수원(9개 농가, 5.8ha) 정밀 예찰하고 있다.


 


아울러 홍성군은 중앙, 도시군 농촌진흥기관 합동으로 관내 과수원(83농가, 66ha) 정밀 예찰을 추진하고, 병 발생이 확인되면 신속 방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은 64일 오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충남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확산 차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65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도 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발생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참석하는 영상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63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규모는 전국 21개 시군 65개 농가 31.5헥타르(ha)로 확인됐다. 올해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보은, 충남 공주, 경기 고양, 충남 홍성 총 5곳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경계'* 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6개 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현장 진단실에서는 의심 시료 당일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고 있다.


* 과수화상병 위기 상황 단계: 관심(평시) 주의(기존 발생 지역에서 발생) 경계(기존 발생 지역에서 다발생, 신규 시도 발생) 심각(국가 재난 수준 확산)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채의석 과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은 긴급 예찰로 과수화상병 조기 발견과 확산 억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는 7월 말까지 자율 예찰을 강화하고, 이상 증상 발견 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1833-8572)로 즉시 신고해 지역 내 추가 확산 방지에 앞장서 달라."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