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 총력 대응 나선 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슨트와 함께 공공미술에 ‘흠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적극행정’ 앞장선 성북, 행안부 장관상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전국 자치구 첫 대통령 표창…2년 연속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참고) 영산강권역 평림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농업용저수지 연계 등 용수 비축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7월 24일부터 농업용저수지(수양제) 연계를 통해 하루 최대 1.5만톤 용수 확보


▷ 가뭄 '주의' 단계 진입 시 농업용수·하천유지용수 총 8천톤 추가 감량 계획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최근 남부지방 강우 부족으로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평림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소재)이 8월 2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7월 8일 가뭄 '관심' 단계 진입




올해 평림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525mm로 예년의 64% 수준에 그쳤다. 현재 저수량은 566만톤(저수율 55%, 예년 대비 89%)을 기록하며 가뭄 상황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평림댐은 영광군, 담양군, 장성군, 함평군에 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수원이다. 정부는 추가적인 가뭄 단계 격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용수 공급을 조정할 계획이다.


* 생활·공업용수 2.2만톤/일, 농업용수 1.4만톤/일, 하천유지용수 0.4만톤/일 공급 중




정부는 가뭄 '주의' 단계 격상이 예상됨에 따라, 7월 24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저수지(수양제)와 연계운영을 통해 최대 1.5*만톤/일의 용수를 선제적으로 평림댐에 비축하였다.


* 수양제 저수상황을 고려하여 연계 물량 변동 가능




아울러, 이번 가뭄 '주의' 단계 진입으로 추가적인 가뭄 대책을 시행한다. 하천유지용수는 최대 0.4만톤/일을 감량하고, 농업용수는 월별 실사용량을 고려하여 최대 0.4만톤/일을 감량할 계획이다. 정부는 평림댐 가뭄이 심화되더라도 가뭄 대책을 통해 금년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최근 강우량의 지역별 편차가 커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를 대비하는 동시에 남부지방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평림댐 일반 현황.


2. 평림댐 가뭄 대응 계획.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남,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서 폭염 대응 점

김현기 구청장 연이어 현장 찾아 에어컨·아리수 지원, 진료소 운영

“장애인 차량 점검, 마포구가 도와드려요”

11월 30일까지 155대 선착순 소모품 최대 10만원 무료 교체

관악,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가동

재개발·재건축 체계적 추진 계획 수립~착공 전 과정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