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 단청 색 만들고 흰개미 탐험하며 문화유산 보존·복원 이해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2일(수) 2회(10:00~11:30, 14:00~15:30)에 걸쳐 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대전시 유성구)에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를 보다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여러 연구기관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주니어닥터」는 ▲ 목조 건축물에 여러 빛깔의 무늬와 그림들이 그려진 '단청(丹靑)'에 쓰인 안료가 자연의 돌과 흙에서 비롯되었음을 이해하고, 단청 문양을 그려보는 '전통 단청의 오색 빛깔은 어디서 왔을까?' 와 ▲ 목조 문화유산에 피해를 주는 흰개미를 직접 관찰하고, 손상된 나무에 남은 피해 흔적을 살펴보는 '문화유산 나무 병원: 어린이 곤충학자들의 흰개미 생태 탐험'의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체험교실은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접하던 과학적 원리와 방법이 문화유산 보존·복원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과 관찰을 통해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내 연구실을 개방함으로써 미래세대가 문화유산 보존연구 현장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연구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분야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홍보물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