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주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해 산불진화차량 긴급투입 - 달궈진 도로 살수작업 및 온열질환 예방 가두방송 실시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산불진화량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활동을 8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 예방 활동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도로 표면 온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진화차량을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량 이동 시에는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가두방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가두방송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논·밭, 과수원, 비닐하우스 등에서의 농작업 자제▲충분한 수분 섭취▲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과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한낮에는 논·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의 작업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란다."며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폭염, 집중호우 등 국가 재난 발생 시에도 가용 장비와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