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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국민임대주택단지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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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797의 2 옛 마장테니스장 부지 4927평에 400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조성된다.상설 홍보전시관도 설치돼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낸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3시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기공식을 갖는다.

이 곳에 조성될 임대주택단지는 8∼12층 아파트 4개 동으로,전용 12평(18평형) 235가구와 전용 15평(22평형) 147가구가 들어서며 2006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의 50% 이하(2003년 기준 140만원)의 무주택 세대주이며 임대기간은 30년이다.

시는 기존의 저소득층만을 위한 소형 평형(전용 7∼14평) 위주의 공급 정책에서 평형을 확대,다양화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임대주택 공급 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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