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척돔 지붕 철골 97개 보강 완료…11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건축문화제에 4만명 발길…건축 보고 배우고 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2억 확보…현안 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 찾고 취업 지원 받아요…‘2026년 성북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폭염특보 시 도로 물청소 크게 늘려
쿨링포그 235곳·쉼터 4078곳 운영


서울시가 올여름부터 새로 설치할 야외 냉방쉼터 ‘해피소’.
서울시 제공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생활권 곳곳에 폭염저감시설을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에어돔 등을 활용한 야외 냉방쉼터 ‘해피소’와 ‘차양형 그늘막’을 새로 선보인다. 물안개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와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쿨링로드’도 늘린다. 폭염특보 때는 도로 물청소를 하루 최대 8회까지 확대 추진한다.

시가 올해부터 도입하는 ‘해피소’(Happy+所)는 해를 피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다. 광화문·청계광장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야외 휴식공간 14곳에 들어선다. 냉방 기능을 갖춰 시민들이 야외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도록 한다. 청계천·뚝섬 등 유동인구가 많지만 그늘이 부족한 폭염 취약지역 35곳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새로 설치한다.

시는 기존 폭염저감시설도 확대한다. 광장·공원·보행로 등에 쿨링포그 48곳을 추가 설치해 총 235곳으로 늘린다. 열섬(도시 기온이 주변 지역보다 높은 현상) 완화에 효과가 큰 도로 물청소를 폭염특보 발효 때 하루 최대 8회까지 운영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등 총 2163㎞ 구간에 물청소차 199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오전 10시~오후 3시)에 물청소를 한다. 쿨링로드도 올해 6곳(2.17㎞)을 늘려 총 19곳(5.67㎞) 규모로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총 4078곳(지난 27일 기준)을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자치구청사, 시립청소년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시설을 중심으로 들어선다.


송현주 기자
2026-05-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양천 청년들이 차린 ‘정책 한 상’… “등수 상관없

청년정책 레스토랑 간 이기재 구청장

중구 주민 3500명,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반대

11월 5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서 2차 주민설명회

서울형 통합돌봄, 1만 4000명에 평균 4.8건

내년 지원 대상 확대…퇴원환자 지원하는 ‘중간집’ 시범운영

전통시장 살리는데 일가견 있는 강북

자치구 유일 행안부장관 표창 정창수 청장 “머무는 상권으로”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