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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前청와대 인사비서관 대전 5選 강창희의원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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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씨
권선택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1급)이 4월 총선에서 5선인 한나라당 강창희(대전 중구)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그는 1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쌓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정치개혁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 전비서관은 13일 사표를 내고,다음 주 열린우리당에 입당한다.권 전비서관은 자민련으로부터 입당제의를 받았으나,열린우리당을 선택했다. 권 전비서관은 성균관대 상대 재학중 행시 20회에 수석 합격한 뒤 내무부(현 행자부)에서 잔뼈가 굵었다.참여정부 출범후 인사비서관으로 재직,인사틀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듣는다.문희상 비서실장과 정찬용 인사수석의 신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지난해 말 개각을 앞두고 ‘장관성적표’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억울하게’ 책임을 지고 청와대를 떠났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민정수석실과 인사수석실의 파워게임에 희생된 게 아니냐는 말도 나돌았다. 권 전비서관은 1999년부터 3년간 고향인 대전시의 정무부시장과 행정부시장을 지내 지명도가 높은 편이다.

곽태헌기자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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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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