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高대행 “분야별 부처보고 받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무현 대통령이 받다가 중단된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개할 것 같다.부처의 올 한해 업무계획 확정을 언제까지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보고는 부처별이 아닌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분야별 합동보고 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부처별 업무가 중복되거나 이견조정이 쉽지 않은 사안의 경우 의사결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 일부 정책의 ‘경착륙’도 우려된다.

15일 행자부 업무보고 무기연기

지난 11일의 환경부 업무보고가 탄핵정국과 맞물려 연기된데 이어 15일로 예정된 행자부 업무보고가 무기연기됐다.18개 중앙부처 가운데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마친 곳은 재정경제·교육인적자원·정보통신·과학기술·농림·노동·건설교통·산업자원·해양수산부 등 9개 부처다.

환경·행정자치부를 비롯해 통일·외교통상·법무·국방·문화관광·보건복지·여성부 등 9곳은 아직 업무보고를 하지 못했다.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위원회 등 장관급 기관도 업무보고를 하지 못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14일 “이번 주중에는 고 대행이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하지 못한 부처에 대해서는 고 대행이 보고를 받는다는 방침”이라면서 “부처별로 보고하는 방식보다는 경제,사회,외교·안보 등의 분야별로 합동보고를 갖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고 대행이 업무보고를 받더라도 주요 내용은 노 대통령에게 자료 형식으로 전달될 전망이다.노 대통령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국정 학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듯이 전반적인 정부 업무에 대한 상황인식은 하고 있어야 한다는 차원에서다.

중기재정계획 등 조율 주목

기획예산처가 오는 2008년까지의 재정계획을 수립하는 ‘국가중기재정계획’과 올해 첫 도입되는 ‘예산 사전배분제(톱다운·Top-Down)’는 부처별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사안이다.다음달 국무회의에서 토론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지만 ‘강력한 조정권자’가 없는 상황에서 조율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는 “차질없는 행정을 위해서 고 대행에게 업무보고를 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하지만 고도의 정책결정이 필요하거나 부처간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의사결정이 늦어지면서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조덕현 박은호기자 hyoun@˝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