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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의장 세계감사원 동향파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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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감사원장이 최근 세계 감사원의 동향을 파악하느라 분주하다.

전 원장이 185개국이 회원인 세계감사원장회의(INTOSAI) 의장인 점도 있지만,새로운 감사원 상(像) 정립이 그의 화두이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니 미국 등 선진국들의 감사원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늘 궁금해한다.

전 원장은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출신인 이장영 원장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국제협력담당관실 관계자들로부터 미국감사원(GAO)을 비롯한 선진국의 감사 관련 책자의 주요 내용을 수시로 보고받는다.

감사에 도움이 되는 국내외 정보·기사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동향 등에 대해서도 꾸준히 자료를 챙긴다.그래선지 전 원장은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일주일에 3번 정도 1시간씩 미국인 매켄지(여·40)로부터 뉴욕타임스 한국 관련 주요기사나 GAO 책자를 교재 삼아 공부한다.

영어 공부를 통해 국제감각을 익히는 것 외에 오는 19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감사원장회의를 주재해야 하는 까닭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전 원장은 감사원이 글로벌시대에 맞는 위상 정립과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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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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