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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초본 인터넷 발급 첫날 이용자 몰려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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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등·초본 인터넷 발급 시스템이 하룻밤 사이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20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시스템이 몰려드는 접속자로 인해 속도가 떨어졌다가 21일부터 정상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인터넷발급 서비스를 위해 대형 서버까지 들여놨던 행자부는 서비스 개시 당일 크게 당황했다.이름있는 대형 포털 사이트가 300명 안팎의 순간접속자를 감당해내는 것을 감안,행자부는 거의 두배인 500명의 순간접속자를 받아낼 수 있는 서버 용량을 갖추었다. 그러나 개통 첫날 한때 순간접속자수가 3000명까지 치솟았으며 줄곧 200∼2500명 수준을 오갔다.서버는 오후 들어 접속자 수가 줄면서 안정을 찾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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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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