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어르신 무더위쉼터’ 밤에도 운영합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원 생수와 무료 양산·그늘막…서초는 폭염 때 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원팀’ 관악S밸리 공공시장 정조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운찬 총장 - 이헌재 재경 ‘市場 설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운찬 총장
정운찬 총장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운찬 서울대 총장을 가리켜 “시장에 대한 신뢰가 나보다 덜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이는 지난달 말 정 총장이 ‘현 경제팀의 직무유기’를 비판한 데 대한 응수로 해석된다.개인적으로 절친한 데다 ‘경제 고수’로 자부하는 두 사람의 설전이어서 눈길을 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정 총장.지난달 29일 한 초청강연 자리에서 “시장에 남아 있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들이 시장을 떠나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정부 경제팀은 그같은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개혁 마인드를 갖춘 경제팀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이 부총리를 포함한 경제팀의 교체를 주장했다.

이헌재 부총리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람들은 나더러 개입주의자라고 말하는데 정 총장은 나보다 더 적극적인 개입주의자”라고 웃으며 운을 뗀 뒤 “정 총장이나 나나 시장의 진입과 퇴출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다만 정 총장은 (시장에서의 퇴출이)자유롭도록 깨끗하고 개혁마인드를 갖춘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나는 가급적 시장이 해결하도록 맡기자는 입장”이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소득 관계없이, 산모 누구나 돌봄 받도록 동행”

서울시, 전국 첫 민관협력 조리원 현재 5곳 운영… 2030년 11곳으로 오세훈 “출산 축복, 부담은 여전”

이승로 성북구청장 ‘긴급 폭염 대책 회의’ 개최…주

폭염상황 총괄·복지대책·에너지·시설 대책반 운영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