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6일 “각 부처의 이견을 조율하는 국조실이 먼저 내부 혁신에 나서기 위해 지난 5일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비전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우선적으로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내부보고 체계를 간소화하는 데 주력하는 등 8대 분야 23개 혁신과제를 선정,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1·2·3 보고시스템은 ‘보고서 1번 수정,보고분량 최대 2장,결재 3단계’ 등을 압축해 표현한 용어로 보고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다.
이에 따라 국조실은 전자결재 1일 종결제도를 비롯해 보고예약제,보고가능시간 실시간 확인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고문화를 개선할 방침이다.
국조실은 또 형식적인 내부회의를 가급적으로 줄여나가고,업무보고와 관련한 ‘표준절차’(SOP)를 만들어 주요 업무보고 체계를 정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