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산자부는 지난주에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현재(56·석사 특채) 전 기획관리실장의 자리를 포함,본부 1급 4자리 가운데 3자리가 비게 됐다.1급 가운데 배성기(52·19회) 자원정책실장만 자리를 지키게 됐다.이로써 다음주쯤 제법 큰 규모의 국·과장급 승진 인사가 예상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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