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면 ‘토토의 꿈’ 현실이 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전국 첫 ‘모래놀이터 에어돔’ 조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통시장, 사랑방으로”… 공동체·상권 활성화 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도심 워터파크서 무더위 싹”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6급 공무원 “고위 공직자들 똑바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높은 분들이 제대로 알아야 세상이 달라지는 데 답답합니다.”

서울시 토목직 6급인 이용선씨가 20일 서울…
서울시 토목직 6급인 이용선씨가 20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강당에서 도로 및 시설물 공사업체 현장소장 등 관계자 200여명 앞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강성남기자 snk@seoul.co.kr
20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12층 강당에서 서울시 6급 이용선(51·행정과 새주소사업추진팀) 주사가 도로시설 시공업체 관계자 200여명에게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이씨는 지금은 행정과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토목직으로 30년을 근무하면서 공부하는 자세로 자타공인 ‘도로시설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이씨는 이웃 일본의 선진국형 도로 및 각종 시설물을 담은 사진 220장과 부끄러운 국내 현실을 담은 사진 350장 등 모두 570장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강의에 활용했다.

“시장 등 고위 공직자들도 책상머리에 앉아 설명만 듣는 식의 관리감독에서 벗어나 뭐가 잘못인지 눈으로 봐야 문제점이 제대로 잡힙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시청을 예로 들었다.시청본관 앞에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을 깔았는데 잘못된 부분이 많다는 얘기다.희미하게나마 앞이 보이는 장애인을 배려해 노란색이 좋은데 화강석으로 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도로나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법규가 제대로 정비된 것은 물론 관청의 공사감독 공무원도 완공 때까지 헬멧을 쓰고 따라다니지만 우리 현실에서는 인력구조상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따뜻한 강서, 저소득층 자활 ‘ON’[현장 행정]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 개관

캐주얼 면접으로 역량 중심 채용하는 성동

기간제 면접 복장 자율 시범 도입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불편 해소

모두에게 귀 기울이는 마포 “홍대 주차문제 함께 해

불법 주정차 등 주민민원 잇따라 유동균 청장 “합리적 안 찾을 것”

남 부럽지 않은 동대문 청소년

XR설비 갖춘 ‘DDM아지트’ 개소 최동민 구청장 “맘껏 꿈 펼치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