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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22일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와 통일부가 추천한 북한탈출 주민 출신 18명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거쳐 장호남(38)씨와 홍선영(35·여)씨 등 2명을 6급 정규 직원으로 특별채용했다고 밝혔다.공단측은 “90년 이전에 귀순용사 등을 공기업에 강제 배정했던 것과는 달리 장씨와 홍씨는 자발적으로 채용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장씨는 2002년 9월,홍씨는 지난해 12월 각각 입국,하나원 교육을 거쳐 컴퓨터교육 등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경험을 쌓아왔다.

공단은 이들을 본부나 지사에 배치,고용·산재보험 징수나 보상·요양관리 등 민원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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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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