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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국방부 공보관 신현돈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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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일 신임 공보관에 신현돈(49·육사 35기·육군 준장 진급 예정자)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국방부는 윤광웅 장관 취임 이후 신임 공보관에 민간 여성을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후임자를 물색해 왔다. 하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한 데다 과도한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군 안팎의 지적에 따라 일단 이번 인사에서는 현역 군인을 공보관에 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여성 공보관 임용의 전 단계로 부공보관을 신설, 군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여성 인력을 민간에서 충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괴산 출신으로 육군본부 기획홍보과장, 일선 연대장 등을 역임한 신 내정자는 각 군 업무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갖춘 데다, 치밀하면서도 원만한 성격으로 군내 신망이 두터운 점이 발탁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 남대연(육사 33기·육군 준장) 공보관은 합참 전략기획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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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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