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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 신고포상금 50만원으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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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서울신문 11월30일자 1면 참조)

정부는 1일 총리실 주관으로 산림청,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자부,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재선충병 방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산림청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재선충병 신고포상금도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5배 올렸다. 아울러 재선충병 확산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피해목 이동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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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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