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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문화부 상징물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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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부처 창설 이래 처음으로 부처 상징물(MI. Ministry Identity)을 제정, 공개했다. 새 MI는 먹물의 번짐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적색·청색·회색의 각기 다른 세 점으로 구성됐다.

세 점은 다양한 문화의 확산과 융합과정을 상징하며, 청색과 적색은 문화를 이루는 두 축인 이성적 가치와 감성적 가치를, 회색은 대립되는 문화와 가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문화부는 설명했다.

문화부는 10일 오전 11시 MI 선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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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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