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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외교·행자·산자부 복수차관제 3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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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가운데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등 4곳에 복수차관을 두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17일 “복수차관제를 4개 부처에서 우선 도입하는 것으로 사실상 가닥이 잡혔으며, 현재 부처간 의견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18일 이해찬 총리에게 이같은 방침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행자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 밝혔다.

복수차관 도입기준은 앞으로 업무량이 증가할 부처와 부처 통합으로 이질적인 업무가 있는 기관 등이 대상이다.

업무 분장은 재경부는 재정·경제담당 차관, 외교부는 국내·국외 담당 차관, 행자부는 지방·혁신 담당 차관 등으로 나뉘며, 산자부는 자원담당 차관을 신설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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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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