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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행자부 혁신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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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이것은 정부 내에서 혁신에 대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커리큘럼이어서 시금석이 될 것이다. 각종 혁신 관련 교육과정의 기준과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 같다. 혁신 추진의 기존적인 매뉴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혁신단계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계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잘 정리돼 있다. 혁신의 시작은 문제인식과 위기의식에서부터 시작되며 이후 추진동력 구축, 전략 수립, 행동계획 수립 등 단계가 필요한데 정리해서 배울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더불어 민간의 경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해 문제해결형 실천학습이 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러나 문제도 있다. 우선 민간 중심으로 사례연구가 되다 보니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다. 행정기관의 우수·실패사례를 연구·분석해 그에 맞는 단계별 사례 연구가 있으면 행정기관에 적용하기 훨씬 쉬울 것 같다. 시간도 너무 부족했다. 현재의 2박3일보다는 3박4일이면 맞을 것 같다. 교육 뒤 피드백과 평가·자기성찰·분임토의 등을 거쳐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이런 과정이 없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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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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