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서 열린 …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서 열린 전통혼례 신행 길놀이.23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되는 인사전통문화 축제에서 전통혼례 재현행사를 볼 수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개막식서 판매장소 공개,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증
보존회측은 “판매 장소와 시간은 23일 오후 2시 남인사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장에서 즉석 공개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이 기증한 각종 작품은 10만∼100만원을 호가하는 것들로 평가되고 있으며, 판매대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27일부터 5월3일까지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27일부터 5월3일까지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왼쪽부터 개나리꽃(도상봉),산수화(겸재 정선),청자상감 운학문 매병(최성기) |
축제 기간 동안 남인사마당 특설무대를 찾으면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교방무·태평무·가야금 병창·민요 한마당·사물놀이 등 전통 문화 공연이 주말마다 열린다.24일과 5월1일 오후 4시에는 조선시대 경찰기관인 포도대장의 순라군을 재현해 행진행사 및 사진촬영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30일에는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캐츠 무용단을 초청하여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료로 가훈받고 초상화도 그리고
주말에는 유명작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선사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으며, 특히 23일과 24일 남인사마당에서는 서예대가로부터 무료로 가훈을 받을 수 있다. 얼굴이나 손에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옛 궁중놀이인 투호 놀이, 초상화 그려주기, 명언 써주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행사기간 중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23일 오후 1∼5시에는 강석만한의원의 강석만 원장이 진료·침 시술·탕제 제공까지 무료로 해주는 한방의료를 봉사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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