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16.(월)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차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국민이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 교수는 2020년 이래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우리 국민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 △백범석 교수(2020-26)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2014-20) △정진성 서울대 명예교수(2008-14)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18명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 자문, 인권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한다.
백 교수는 자문위원회 위원 중 선임되는 인권이사회 개인진정실무그룹(Working Group on Communications)*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2.10.(화) 동 실무그룹 의장으로도 선출됐다.
* 인권이사회 결의 5/1에 따라 설립된 실무그룹으로, 자문위원회 위원 중 지역별 1명씩 총 5명이 선임되며, 인권이사회 인권이사회에 제기되는 개인 진정 수리 요건 등을 심사
우리 정부는 인권이사회 이사국(2025-27년 임기)으로서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역량있는 우리 전문가들이 다양한 유엔 인권기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2025년 서창록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과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이 각각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의장 임기를 수행 중이다.
※ 현재 유엔 인권 관련 기구에서 활동 중인 우리 국민
- △김미연 장애인권리위원회(CRPD) 위원장 △서창록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ICCPR) 위원장 △이주영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정진성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 위원 / 백범석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
붙 임 : 백범석 교수 인적사항.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