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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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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광주·울산시와 전남·전북·경남·경북도 등 영·호남 8개 광역 시·도가 수도권규제완화 움직임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영·호남 8개 광역자치단체는 31일 오후 울산 동구 현대호텔에서 제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의장 이의근 경북지사)를 가졌다.

8개 시·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공동대응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촉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만행에 공동대응 ▲영호남 공동번영을 위한 제도화 촉구 등 4개 항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또 ▲2011년 세계문화포럼 광주유치 ▲종합부동산 세수의 합리적 배분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지원 ▲남부권 신공항 건설 등 17개 항을 중앙정부에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이밖에 올해 APEC 정상회의,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 등 15개 업무에 대해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차기의장으로 박맹우 울산시장을 선임하고 다음회의는 전북에서 갖기로 결정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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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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