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상주대 통합안 확정 경상·창원대는 ‘제갈길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오는 21∼22일 이틀간 교수투표를 거쳐 통합여부를 최종 결정짓는다.

15일 경북대가 밝힌 통합안에 따르면 경북대와 상주대는 입학정원을 각각 225명과 451명씩 감축한다.

상주캠퍼스에는 외국어 및 한국어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기존 이공계열은 취업교육 중심의 과학기술대학으로 육성한다.

또 한방소재, 산림환경, 레저스포츠, 사회복지학과 등 특성화된 학부·학과를 유지 및 신설하고, 충원율이 낮은 식물자원, 생물응용, 원예, 신소재공학과 등은 경북대로 통합하되 상주의 2부 대학은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주 캠퍼스에는 노인전문병원과 경북대 수의과 대학 연계, 동물병원 등을 유치해 지역 밀착형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경북대 김달웅 총장은 “통합이 성사되면 지역 인프라를 토대로 한의대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안이 교수 투표에서 가결될 경우 두 대학은 통합 협약 조인식과 함께 합의서를 작성하고, 이달 말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최종 통합안을 제출하게 된다.

한편 경상대와 창원대의 통합은 무산됐다. 경상대와 창원대는 최근 통합 기본합의서 도출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를 열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 지난해 4월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13개월 만에 통합 논의가 종결됐다.

양 대학은 대학본부 위치와 단과대학 배치 등 핵심 쟁점사항에 합의를 보지 못했다. 두 대학은 더 이상 통합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각 대학의 특성화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통합 무산과 관련, 경상대는 대학본부 이전 등 창원대의 과도한 요구 탓으로 돌렸고, 창원대는 미래 지향적인 관점의 통합 방안에 경상대가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6-16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