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관내 해수욕장인 영남면 남열해수욕장과 두원면 대전해수욕장 2곳에 몽골식 텐트 100동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요금은 1박에 2만원이다. 군은 1억 3000만원을 들여 다음달 10일부터 해수욕장 주변 소나무 숲에 텐트를 설치한다. 이 텐트는 중앙 부분이 뾰쪽하게 튀어나온 몽골식으로 내부에는 바닥장판과 조명이 설치된다.5∼7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대전해수욕장 (061)830-5679, 남열해수욕장 (061)830-5674.
2005-06-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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