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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포천 등 9곳 특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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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독자적인 균형발전대책을 마련, 오는 9월부터 동두천과 포천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는 28일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인 동북부지역 특화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9곳의 사업 대상지 및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하남·양주지역 사업은 아파트형공장 및 지방공단 조성사업이고 나머지는 관광상품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130억원과 도비 900억원, 시·군비 1022억원과 기타 283억원 등 총 2335억원이 들어가며 오는 2009년까지 모든 사업이 마무리된다.

이들 지역 가운데 포천의 ‘포천석 아트밸리’ 조성과 동두천의 ‘동두천 사이언스타워’ 건립을 위한 공사가 오는 9월 시작되며 10월에는 하남의 ‘애니메이션 벤처단지’와 여주의 ‘수생야생화생태단지’ 조성공사,12월에는 양평의 ‘전통생태산촌마을 조성’ 공사가 각각 시작된다.

나머지 지역의 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2∼4월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5-6-29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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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