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철도公 첫 휴양시설 오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철도공사가 106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휴양시설을 마련했다. 철도공사는 14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 자체 휴양시설인 수련원(29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망상수련원은 국내 최초로 영동선 열차가 지나가는 선로 위에 건축된 3층 철근 구조물로 열차의 소음저감과 지반 안정화 작업이 필요, 공사기간이 1년 7개월이나 걸렸다. 공사비는 총 39억원이 투입됐다.

수련원은 2003년 철도청 당시 건립이 추진됐으나 철도산업구조개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가 분리 설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두 기관 협력사업으로 마침내 완공을 보게 됐다.

철도공사는 성수기에 4실을 공단에 배정하는 한편, 많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본부별로 사용계좌를 배분했다. 또한 운용권도 노동조합에 일임했다. 철도공사는 또한 성수기에만 운영되던 망상역을 간이역으로 새롭게 단장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망상에 이어 20일 무창포 수련원(27실)을 개관하고 2007년 말 준공을 목표로 110실 규모의 낙산수련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최연혜 부사장은 “자체 수련원을 갖게 됨으로써 특히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어질 낙산수련원은 규모가 큰 만큼 각종 행사와 내부 연수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5-7-1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