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서울시의회 전대수(56) 의원. 전 의원은 26일 ‘논술형 아이 엄마가 만든다.’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사과나무 발행,9000원)했다.
223쪽 분량의 이 책은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자녀 논술교육 지침서로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논술교육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1장 논술 잘하는 아이 만들기에서는 생각하는 힘, 표현력, 창의력을 길러주는게 엄마의 임무라고 주장하며 다양한 지도법을 일러주고 있다.
또 2∼5장까지는 독서, 토론, 논리적 사고법, 글 잘쓴 법 등을 쉽고도 자세하게 밝혀 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전 의원은 “올해부터 초등학교에도 서술, 논술형 시험이 실시되고 있으나 교육청이나 일선 학교에서는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발간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전 의원은 수필가로 ‘발가벗은 남자’,‘연설법 원리’ 등 30여권의 저서를 발간했으며 인터넷 사이트 ‘논술 114’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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