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등과 종량제봉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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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CJ제일제당, 종량제 봉투 업무 협약 김길성(왼쪽 네번째) 중구청장이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구 제공 |
서울 중구는 CJ제일제당으로부터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길성 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은 구청에서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친환경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PHA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10ℓ와 20ℓ로 제작된다.
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 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