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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중대부중 ‘과학탐구 선도학교’ 지정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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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지난해 교육위 질의부터 조례 단독 발의 및 제정, 선도학교 지정까지 일관된 노력으로 결실 맺어
“초-중-고 연계와 과학 교육의 지역 거점화를 통해 인재 양성 힘쓸 것”


질의하는 이희원 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동작구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이하 ‘중대부중’)가 서울 시내 단 3개뿐인 ‘과학탐구 선도학교’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과학탐구 선도학교’는 지능형 과학실 등 첨단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실험·탐구 수업을 운영하고, 이공계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모델 학교다.

이번 지정으로 중대부중은 교육청으로부터 약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 주도형 과학탐구 ▲과학 동아리 및 체험 활동 ▲이공계 진로 탐색 등을 선도하며 동작 지역 과학 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 의원의 일관된 의정 활동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지난해 3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당시, 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중대부중 학생들의 수학·과학 중점 교육에 대한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초-중-고가 통합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중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에 과학·수학·정보 전용 교실을 설치하고 특정 학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교육청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 조례안’을 단독 발의해 제정시켰다.

해당 조례 제정 이후 교육청의 기존 ‘과학리딩학교’ 제도가 ‘과학탐구 선도학교’로 개편됐으며, 중대부중은 3개 선도학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고등학교에 편중됐던 과학 중점 교육을 확장해 ‘초-중-고 연계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이 의원의 평소 지론이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완성된 사례다.

그는 “학생들의 높은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교육위원회 질의부터 조례 발의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직접 발의한 조례가 우리 지역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으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대부중이 동작구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과학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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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