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지사는 이날 지휘보고에서 “지난 폭우로 도내에서는 2만 5616㏊와 중소기업체의 공장 95곳이 침수 또는 붕괴 피해를 입었으나 피해농가에 대한 복구비 보조액이 턱없이 미흡해 피해복구 및 영농의지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중소기업의 경우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운영되고 있으나 재난발생시 공장 시설이나 생산기계 피해에 대한 보상책이 없고 기업체에 제공되는 중소기업청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의 금리가 5.9%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영세한 중소기업이나 재래시장의 상인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