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06년 예산안] 내년 공무원 보수 3% 올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무원들은 올해 여느해와 달리 허리띠를 졸라맸다.2000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의 공무원 기본급이 동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다소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보수를 3% 인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공무원의 보수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성과상여금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기본급은 내년에 3% 오른다. 각종 수당의 경우 교정직 공무원의 근무수당을 월 9만원에서 17만원으로 늘린 것 외에 다른 공무원들의 수당은 모두 동결했다.

성과상여금은 지난해 기본급의 57%였던 것을 내년부터는 80%로 늘리기로 했다.

기본급 3%가 오르면 전체적인 보수는 2.4% 늘어난다. 또 성과상여금을 기본급 대비 57%에서 80%로 늘리면 전체적인 보수는 0.6% 증액된다. 결국 이를 합산하면 공무원의 전체적인 보수는 3% 늘어나는 셈이다.

내년도 전체 공무원의 인건비 규모는 20조 5917억원으로 올해 19조 291억원보다 8.2% 늘었다. 공무원 인건비는 공무원 정원으로 포함되지 않는 사병 등 군인의 인건비도 포함된다.

공무원 인건비가 8.2% 늘어난 것은 보수증액 3%, 호봉승급·근속승진 등 자연증가분 2.2%, 사병봉급 현실화 등 국방부 특이소요 1.4%, 인력증원 소요 1.6%가 각각 늘어났기 때문이다.

공무원의 전체 정원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부가 들어선 2003년 2월에는 국가공무원이 모두 57만 6223명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 7월 말 기준으로는 56만 8889명으로 모두 7334명이 줄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올해 공무원 기본급이 동결된 것을 감안할 때 내년도 공무원 전체 보수가 3% 증가한 것은 최소 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9-28 0:0: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