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접견
- 韓-美 차세대 SMR 협력 맞손, AI 시대 에너지 해법 논의
- 빌 게이츠, 원전 전 주기 역량 갖춘 한국이 글로벌 SMR 협력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길 희망
□ 한성숙 국무총리는 8.14.(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빌 게이츠(Bill Gates) 테라파워(TerraPower) 이사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韓-美 간 차세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협력과 AI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 < 테라파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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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가 2008년에 창업한 미국의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기업 - 냉각재로 물이 아닌 액체 나트륨을 사용하는 4세대 노형 '나트륨(Natrium)' 개발 - '26년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로 건설허가 획득 | ||
□ 한 총리는 한국이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공급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SMR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특히, 차세대 SMR 분야에서 테라파워와 함께 우리 기업·연구기관이 투자부터 제작·건설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 빌 게이츠 의장은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한국은 원전 건설·운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어려운 대형 사업을 구현해 내는 역량이 있어, 향후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혁신 SMR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을 통해 SMR 산업육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대형원전 중심의 규제 체계를 SMR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다양한 SMR 유형 개발을 지원해 SMR 조기 상용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