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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밀수… ’ 경찰청 ‘학생… ’ 부처혁신 최우수사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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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가 올해 추진한 혁신 사례 중 관세청의 ‘밀수의 타이밍을 잡아라’와 경찰청의 ‘학생 안전지킴이 스쿨폴리스’가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대통령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국무총리상(상금 500만원)인 우수사례로는 행자부의 ‘고객과 성과중심의 업무혁신’과 국세청의 ‘무관심과 비효율을 넘어 납세자·직원만족의 핵심가치를 향해’가 선정됐다.

장려상(행자부장관상)은 ‘사법부와 함께 이룬 재판서류 송달업무 혁신(정보통신부) ▲인사혁신으로 조직문화를 바꾸다(병무청) ▲국세청 지식관리, 초일류 세정의 성장엔진(국세청) ▲무거운 짐, 먼저 집으로 보내세요(관세청) ▲내곁의 안전도우미,“CBS휴대폰 재난 문자방송서비스”(소방방재청) ▲마음까지 풀어주는 법풀이(법제처) 등이 차지했다. 상금은 각각 300만원.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9-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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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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