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곳곳 ‘먹통’… 민원업무 혼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중앙청사의 전화번호가 3703국번에서 2100국번으로 변경된 17일 전화연결이 제대로 안돼 민원인과 공무원들이 업무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전화불편은 오전에 보완을 해 다소 개선됐지만 일부에서는 오후까지도 지속됐다.

일부 사무실의 경우, 업무가 시작됐는데도 착신과 발신 양방향 모두 불통돼 애를 먹기도 했다.

정부중앙청사의 대표전화였던 ‘3703-2114’번호는 오전 한때 ‘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변경되었사오니 확인하시고 다시 걸어 주십시오.’라는 멘트만 알려주다가 뒤늦게 제대로 안내해주었다. 행자부는 당초 바뀌기 전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3개월간 바뀐 번호로 안내된다고 밝혔었다.

행자부장관실의 기존 전화 ‘3703-××××’번도 ‘전화번호가 변경됐으니 확인하라.’는 같은 말만 되풀이되고 바뀐 전화번호는 안내되지 않았다. 일부 안내멘트도 바뀐 번호로 연결을 하고 싶으면 ‘우물정(#)자’를 누르라고 알려줬지만 막상 ‘우물정(#)자’를 눌러도 수신자가 없거나,‘뚜·뚜·뚜’소리만 날 뿐이었다.

외부에서 행자부에 전화했던 한 민원인은 “행자부 한 사무실의 전화번호 ‘××04∼××15’까지 번호를 차례로 눌렀는데 한 곳도 연결되는 곳이 없었다.”면서 “최근 전화친절도를 조사한 곳이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한편 행자부는 정부청사의 통신시설이 노후되고 용량이 부족해 시설 교체와 함께 전화번호를 이날부터 2100국번으로 교체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10-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