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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시민사회수석 황인성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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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의 선임 수석비서관인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52) 시민사회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황 비서관을 승진시켜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비서관은 이강철 전 시민사회수석이 10·26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그만두면서 수석 업무를 대행해왔다. 황 비서관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됐으며 전민련 정책실장, 전국민족민주연합 사무처장과 정책위원장 등을 지낸 ‘정책통’이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11-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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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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