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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숙대입구역 ‘우수화장실’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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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화장실과 명동 딘타이펑코리아 화장실이 올해 서울시내에서 가장 우수한 화장실로 뽑혔다. 서울시는 28일 숙대입구역 등 50곳의 화장실을 ‘2005년도 서울시 우수화장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0∼11월 자치구, 화장실 문화운동 시민단체, 음식업 중앙회 등으로부터 우수화장실 164곳을 추천받은 뒤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용자가 많아 관리가 어려우면서도 우수한 설비와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화장실이 선정됐다. 다중이용 화장실 중에는 숙대입구역 화장실이 대상, 용산역 3층 화장실 등 5곳이 금상을 수상했다. 성내동 오륜교회와 봉래동 롯데마트 화장실 등 20곳은 은상과 동상을 탔다.

음식점의 경우 ▲대상은 명동2가 중국음식점 딘타이펑 코리아 화장실 ▲금상은 구로6동 한식점 이화정원 등 4곳을 비롯, 모두 25곳이다. 서울시는 등급별 수준에 따라 4등급으로 동판을 제작해 화장실 입구에 부착할 예정이다.
2005-12-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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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