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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봉제산 호랑이”

강서구의 한 구의원이 ‘봉제산 호랑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서울 강서구의회 강철웅(등촌2동) 의원은 최근 열린 139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봉제산에 놀이를 위한 집기들이 늘어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놀이 장소가 아닌 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봉제산 호랑이’를 애칭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강 의원은 “놀이를 위해 산을 망치는 것은 선비 정신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봉제산에 흩어져 있던 배드민턴장이 철거되고 깨끗이 복구하는데 많은 예산이 사용됐다.”면서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축대를 쌓고, 철제받침대로 기둥을 세우고, 비닐로 지붕을 씌우는 등의 행위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질구레한 플라스틱 의자와 허술하게 급조된 나무 탁자, 그리고 집기들을 보관하는 함들이 놓여지고 있다.”고 고발한 뒤 “동네 뒷산은 가볍게 산책하고 휴식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을 설득해 봉제산이 놀이의 공간으로 훼손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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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