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종로구 매매가는 0.38% 올랐고, 전세가는 0.20% 상승했다. 신당동 약수하이츠 42평형 매매가가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용산구 매매가는 0.76% 올랐고, 전세가는 0.23% 상승했다. 이촌동 한강맨션 37평형 매매가가 5000만∼7000만원 뛰었고, 한강대우 50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올랐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매매가는 0.36%, 전세가는 0.32% 상승했다. 도화동 현대 56평형 매매가가 5000만∼6500만원 정도 올랐고,49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상승했다.
성동·광진구 매매가는 0.29%, 전세가는 0.07% 상승했다. 구의동 현대프라임 67평형 매매가는 7000만원 정도 올랐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2% 올랐고, 전세가는 0.44% 상승했다. 상계동 주공 15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올랐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29%, 전세가는 0.59% 올랐다. 석관동 두산 61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 33평형 전세가도 2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05% 올랐고, 전세가는 0.04%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3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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