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3일 신·구 도심 교통난 해소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경전철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중 한국교통연구원에 ‘경량전철 건설·운용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화∼식사 9.5㎞, 대화∼탄현 7.7㎞, 행신∼원릉 6.5㎞ 등 3개 노선을 검토중이나 이중 일산신도시를 ‘ㄷ’ 형태로 연결하는 대화∼식사 노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화∼식사 노선은 일산서구 대화역을 출발해 KINTEX(한국국제전시장)∼호수공원∼장항동∼마두동∼마두공원∼백마역∼풍동∼식사동을 연결하는 9개 정류장 노선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