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앞으로 10년간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벚꽃 10만 그루를 25개 읍·면·동 도로변 등지에 심어 ‘벚꽃 관광’을 관광마케팅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4월 보문관광단지 등에 벚꽃이 필 때면 하루 수만명씩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벚꽃 관광이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경주 시가지에는 보문관광단지의 1만여 그루를 비롯해 모두 2만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다. 전국 최대의 ‘벚꽃도시’인 경남 진해시가지의 벚나무 1만 3000여 그루보다 1만 그루나 많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