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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출신 또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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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산업자원부 고위관료 출신들의 산하단체행(行)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10일 배성기 전 산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12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배 회장은 산자부 기획예산담당관, 에너지산업심의관, 자원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3월초 공직을 떠났다. 생산성본부는 전임 김재현 회장도 산자부 1급 출신이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공모를 실시했지만 응모자는 3명에 불과해 일찌감치 배 회장의 선임이 예상됐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5-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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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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