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6억원을 들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KBS수원센터내 편의시설 620평에 ’해피수원 영어마을’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강의실과 영화감상실을 비롯한 출입국심사대, 호텔 은행 도서관 뉴욕거리 등 세트가 설치돼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의 도움을 받아 외국의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시는 수원시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1개 반에 12명씩 1주일에 6∼7개 반(월∼금요일)을 운영하고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 미만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또 입교생의 20%를 저소득층 자녀에게 배정하고 이들에게는 교육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