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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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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 진상품으로 유명했던 ‘영덕 황금은어’가 복원돼 특산품으로 육성된다.

18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황금은어 집산지로 유명했던 오십천과 영해 송천 등에 대한 황금은어 방류사업을 통해 개체수를 늘리고 브랜드화해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28억원을 들여 ▲황금은어 어종 및 생태복원 ▲수산자원 요리전문 특화산업단지 조성 ▲브랜드화 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내년에는 20억원을 들여 황금은어 훈제 등 가공식품을 제조해 판로도 개척할 계획이다.

영덕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6-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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