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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서울 추진본부’ 가동 시민 아이디어 市政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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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무원 조직문화을 바꾸고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할 ‘100일 창의서울 추진본부’(창본)를 발족,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창본은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로 김흥권 행정1부시장과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이 공동본부장을 맡는다.

실무조직으로는 아이디어를 발굴·기획하는 창의기획반, 경영혁신반과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할 창의혁신추진반, 시정운영계획반 등 4곳(30여명 규모)으로 꾸려졌다.

매주 ‘창의서울 대책회의’를 열고 새로운 감사 및 인사 시스템을 마련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게 된다.

포털사이트 ‘천만상상 오아시스’를 열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정 관련 아이디어를 받는다. 조직은 10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결과물은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에 반영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7-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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