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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PC방 신고포상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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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2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및 PC방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저녁 총리공관에서 한명숙 총리와 우리당 김근태 의장, 김한길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위 정책조정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노웅래 공보담당 원내부대표가 전했다.

당정은 또 검찰, 경찰, 국세청으로 구성된 합동특별 대책반을 가동, 집중 단속에 나서는 한편 현재 자유업종으로 분류된 PC방을 등록제로 전환하고 사행성 PC방이 적발될 경우 전용선 차단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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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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