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김혜지(18)양. 김양은 지난달 28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주최로 뚝섬 서울숲에서 열린 왕십리 가요제에서 ‘약속해줘’라는 창작곡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김양은 정식 가수로 데뷔, 가수활동을 펼치게 된다. 왕십리 가요제가 전국규모 가요제로 바뀐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8회 때에는 3인조 보컬 ‘웁스’가 대상을 탔다. 성동구는 대상 수상자에게 음반제작을 해주고, 정식가수 데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왕십리 가요제는 성동구민 등 1만 5000여명의 관중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끝마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