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 공동본부장을 역임한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이 지난 100일간의 활동비 전액을 ‘사랑의 객석나눔행사’에 내놓았다. 서울시는 12일 이 사장이 400여만원의 회의참석 수당에 사비를 더해 모두 4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민선 4기 출범 이후 100일간 민간 CEO로서 서울시정에 참여했다. 이 사장의 기부금은 저소득, 장애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연 관람비로 사용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10-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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