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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미래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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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박람회를 알림의 마당으로.’ 전남도는 7∼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지역혁신박람회를 이용, 전남도의 지역발전 청사진과 혁신역량을 홍보하는 마케팅 기회로 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녹색의 땅 전남’을 구호로 20개 상설 전시관을 설치한다.

혁신도시관에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나주시로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합의과정, 미래상을 담는다. 엑스포관에는 ‘2012 여수세계엑스포’에 대한 유치 당위성과 분위기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해저터널 모양과 최첨단 기자재로 꾸민다.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건설(J프로젝트)관에는 선도사업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전남도 유치를 알리는 경주용 자동차를 실물로 전시한다. 이밖에 전략산업관에는 대불국가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을 축으로 하는 조선산업 집적화,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관광레저도시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위해 2006년 전국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5개 상품을 봉지쌀(500g)로 나눠주고 예약판매전에 들어간다. 나주·완도 등 도내 18개 시·군의 정보화마을 등에서 내놓은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관광지 답사여행도 기대를 모은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11-7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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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