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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12월을 맞아 서울시내 공원에서 생태·문화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숲에서는 다음달 20일부터 31일까지 동남아와 중남미지역에 서식하는 ‘희귀한 벌레들의 모음전’이 열린다.6일에는 실내 먼지의 유해성에 대해 알아 보는 ‘푸름이 아동환경교실’이, 매주 목요일에는 겨울나무의 수형과 수피 도장 만들기로 나무의 특징 및 월동준비 요령을 알아 보는 ‘겨울나무 이야기’가 각각 진행된다.

남산공원에서는 6일 엄마와 함께 화분식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대기 중이고, 보라매공원에서도 16일 녹색식물을 이용해 화분을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가족원예체험교실’이 열린다.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을 통해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는 ‘환경교실’도 매주 월∼금요일 개최된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공원별로 프로그램 예약 접수를 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11-2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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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